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(네모바지 스폰지밥) (문단 편집) === 집게리아에 대한 열정 === 가게 오픈 판막이를 돌릴 때 예식용 장갑을 이용해서 돌린다. 또한 퇴근할 때 우는 등 집게리아에 대한 열정이 [[징징이]]와는 심하게 비교될 정도로 따뜻하다. 심지어 [[집게사장]]은 월급을 동전으로 주지만[* 심지어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집게사장의 얼굴이 그려진 '''가짜 돈'''을 월급으로 받는 것으로 나오기까지 했다.] 그것도 감사히 받으며 집게리아에서 꾸준히 일한다. 근무 시간이 길면 길수록 오히려 매우 좋아하는데다가 어떤 일이든 시키면 척척 다 한다. 한번은 해고 선언을 받자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카운터가 떠내려 갈 정도였다. 집게리아에 대한 책임감이 아주 강해서 원래 하는 버거 만드는 일부터 시작해서 청소, 햄버거 기름 치우기, 설거지, 연통 청소, 세차, 금고 새로 만들기, 먼지떨기, 식탁에 붙은 껌 떼내기 등등. 그냥 가게 일에 대해선 만능이라고 봐도 될듯. 물론 그렇기에 징징이는 아주 편하게 지낸다. 스폰지밥이 집게리아의 모든 일을 다 처리한다면[* 단 하나 플랑크톤을 쫓아내는 일은 주로 집게사장+스폰지밥인데 그나마도 스폰지밥은 보조다.] 징징이가 하는건 카운터 업무 하나 뿐이다.[* 그나마도 업무 중에 조는 것도 아닌 자기까지 하는데도 해고는커녕 월급 한푼 깎이지 않는다. 워낙 돈문제로 말싸움나기 좋고 돈 떼먹히기 좋은 계산업무인지라 그 고충을 잘 아는 집게사장도 징징이가 자는 건 대충 이해할 정도 다만 가끔씩 다른 일을 하는모습을 보이긴 했다. 여담으로 징징이의 월급은 3만 달러이다.] 그러나 스폰지밥이 먼저 집게리아를 그만둔 적도 손에 꼽을 정도로 존재한다. 대표적으로 시즌2의 '이쁜이 버거' 에피소드에서는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의 아이디어에 웃자, 자신만의 식당을 차릴거라며 나가기도 했다.[* 그리고 이쁜이버거는 성공하긴... 했지만 문제는 나중에 스폰지밥의 성공을 부러워한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의 이쁜이 버거 가게를 맡게 된 후로 손님들에게 식후 부작용이 생겨서 집게사장이 이걸 모두 다 환불해주어야 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